김정은, 한국을 적대국으로 규정하며 평화 유지에 힘 쏟겠다 > 정치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건군절 기념 연설
김 위원장은 한국을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힘을 쏟아서 평화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2. 주애 딸과 함께 국방성 축하 방문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함께 축하 방문하며 김 위원장의 발언을 지지했다.

3. 평화는 구걸하거나 협상으로 얻지 못한다
김 위원장은 한국의 협상이 비현실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며 적을 끝내버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4. 경제 현장에도 군 동원
김 위원장은 군이 국방 뿐 아니라 여러 경제 현장에도 동원되는 것을 강조했다.

[용어 해설]
1) 건군절: 북한에서 창군을 기념하는 기념일.
2) 적대국: 서로 적의 관계에 있는 국가.

#NorthKorea #peacekee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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