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원장 "이종섭 주호주대사 귀국, 황상무 논란 입장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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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18:29 댓글 0본문
1.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이종섭 주 호주대사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수사.
2.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 유지.
3. 한 위원장, 정리해야 할 필요성 강조하며 사천 논란 우스운 이야기로 반박.
4. 민심 민감해야 한다며 중대한 선거 앞두고 국민 의견 존중해야.
[설명]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9일) 국회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받는 이종섭 주 호주대사의 귀국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논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입장을 표명하면서 논란에 대한 해명과 자신의 입장을 밝혔으며,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민심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외압 의혹: 외부에서 내부에 압력을 가해서 원하지 않는 행동을 유도하는 의혹.
2. 사천 논란: 특정 인물이 추천한 후보 명단에 대한 논란.
3. 선거: 국민이 정치인이나 정당을 선택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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