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설송이 시작되며 총선 앞두고 민심 모니터링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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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8 18:23 댓글 0본문
1. 여야 지도부, 설송 활동 시작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설송을 시작하며 총선을 앞두고 민심 모니터링에 나섰다.
2. 귀성객 배웅을 통한 정책 홍보
서울역과 용산역 등에서 귀성객을 배웅하면서 정책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3. 열차 출발지와 당 텃밭 선택
서울역은 국민의힘 지지기반인 영남지역으로 향하는 경부선 열차가 출발하는 역이고, 용산역은 민주당 텃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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