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통합 강조하며 친문재인 요구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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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8 19:42 댓글 0본문
1.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친문계 인사에 대한 불출마 요구에 대응
임 전 실장은 통합과 단결을 강조하며 치유와 통합을 바란다고 밝혔다.
2. 친명·친문 프레임 훼손 경고
임 전 대표는 양산 회동의 훼손은 안 된다며 친명과 친문을 양산 회동의 규정으로 규정하고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 윤석열 정권 탄생 원인에 대한 책임 요구
임혁백 당 공천관리위원장의 윤석열 정권 탄생 원인에 대한 책임 요구에 임 전 실장은 반대하며 책임 분담을 요구했다.
[용어 해설]
1) 친문재인(친문): 문재인 대통령에 가까운 인사들로 구성된 집단.
2) 양산 회동: 이명박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회동.
3) 분열: 단결되지 않고 다른 집단이나 목표를 향해 나뉘는 것을 의미.
4) 단결: 하나로 뭉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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