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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391억여원 재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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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1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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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391억여원 재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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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391억3040만 원의 재산을 공개하며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2. 한진호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55억9803만 원, 최승준 시민사회비서관은 55억196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 김주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과 허동현 국사편찬위원장은 각각 42억7558만 원, 38억3915만 원의 재산을 공개했다.

[설명]
8월 고위공직자 중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391억여 원의 재산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수의 고위공직자가 각자의 재산을 공개하며 세금 내역을 투명하게 한 것으로, 공직자의 적정한 재산 형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고위공직자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고위 직책을 맡은 사람들로,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등이 해당됨.
- 공직기강비서관 : 고위공직자 중 일정 재산 이상을 보유한 경우 수시로 재산을 공개해야 하는 직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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