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한·정 갈등 아니라 당정 갈등…익명 발언은 해결 과정 방해" > 정치

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한·정 갈등 아닌 당정 갈등이라며 익명 발언이 해결 과정을 방해한다고 강조했다.
2. 윤석열 대통령과의 감정싸움에 관해 아무 감정이 없다고 밝혀 윤 대통령과의 추가 만남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3. 국민의 심정을 반영하기 위해 힘쓰는 것은 집권여당 대표의 임무이며, 의정갈등과 관련해 당내 전문가들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4. 당내 의견 수렴 방식과 의료개혁에 대한 입장을 변함없이 중재하겠다고 밝혔다.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한·정 갈등이 아닌 당정 갈등이라고 강조하며, 익명 발언이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을 방해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감정싸움이라는 비판에 대해 아무 감정이 없다고 밝히고 추가 만남 계획은 없다고 했습니다. 국민의 심정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집권여당 대표의 임무이며, 의정갈등과 관련해 당내 전문가들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내 의견 수렴 방식과 의료개혁에 대한 입장을 변함없이 중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지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민심', 정치적인 갈등을 의미하는 '갈등', 의견을 수렴하고 결정하는 '중재',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최소화'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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