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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최초, 심해잠수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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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16: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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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군 최초 심해잠수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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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군에서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 64명 수료.
2. 대위 진급 한 문희우 해군 중위, 심해잠수사 휘장 획득.
3. 심해잠수사 후 추가 교육으로 최대 91m 해저까지 잠수 가능해짐.
4. 문 중위는 첫 여군 심해잠수사로 특별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탄생.
5. 약 7시간 수영훈련, 일일 10㎞ 달리기, 해상 수영 등 강도높은 훈련 진행.

[설명]
대한민국 해군에서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가 탄생했습니다. 총 64명의 교육생이 수료하여 심해잠수사가 되었는데, 그 중에서 대위 진급을 한 문희우 해군 중위는 여군으로서 최초로 심해잠수사 휘장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12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구조기술을 습득하였으며, 추가 교육을 통해 최대 91m까지 잠수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문 중위는 특히 여군으로서 어려움을 극복하며 도전을 이끌어냈고, 후배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심해잠수사: 군인들이 해저깊이에 다다를 수 있도록 훈련된 전문가로, 최대한 91m까지도 잠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가리킵니다.
- 해난구조: 해양에서 발생하는 재난이나 사고 상황에서 구조 작전을 수행하여 인명 구조를 위해 활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강인한 체력: 특히 힘든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훈련하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신체적인 능력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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