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간부들, 훈련 중 술판 벌여…업무 배제,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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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02:01 댓글 0본문
1. 육군 간부들, 훈련 중 술판 벌여 확인
2. 증원 요원 중 영관 장교도 술 마심
3. 술판 벌인 강당은 연습 참가자 휴식 공간
4. 합참, 관련 인원 업무 배제하여 감찰 조사 중
5. 육군,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 약속
[설명] 육군 장교와 부사관 등 간부들이 훈련 중인 ‘자유의 방패’ 연습 중에 술판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증원된 요원으로, 강당에서 술을 마셨으며 욕설과 고성방가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참은 해당 인원들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감찰 조사를 실시 중이며, 군은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증원 요원: 추가로 파견된 요원
2. 합참: 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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