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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 강화를 위한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 북한 핵 억제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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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0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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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 강화를 위한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 북한 핵 억제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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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 간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이 3월 4일부터 진행될 예정.
2. 훈련은 북한의 핵 사용을 억제하고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됨.
3. 영국, 프랑스 등 12개 유엔 회원국도 참여.
4. 북한은 훈련을 '전쟁 연습'이라고 비난함.

[설명]
한·미 양국은 매년 3월에 실시하는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을 통해 방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북한의 핵 사용을 억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자유의 방패' 훈련은 3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 동안 진행되며, 육·해·공, 사이버 및 우주자산을 활용한 다중 영역 작전을 수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연합훈련에는 영국과 프랑스 등 12개 유엔 회원국도 참여하여 국제적인 차원에서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은 지난 5일 한미 '자유의 방패' 훈련에 대해 '전쟁 연습'이라며 강한 반발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매년 3월에 한·미 양국이 실시하는 연합방위 태세 유지를 위한 방어성 연습.
- '다중 영역 작전': 육·해·공, 사이버 및 우주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는 전략.

[태그]
#FreedomShield #자유의방패 #한미 #북한 #연합훈련 #다중영역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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