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장, 한미연합연습 현황 점검 > 정치

1.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이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현황을 점검하고 만족했다.
2. 연습에 12개 유엔사 회원국 참가로 안보 강화.
3. 합참 전투참모단이 임무에 매진, 장 실장이 신뢰표시 및 성공적 완수 요청.

[설명]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이 한미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FS)'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연습은 북한의 핵·미사일 및 사이버·전자적 위협, 회색지대와 가짜뉴스 등 최근 안보 상황을 고려한 복합위협을 대비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장 실장은 합참 전투참모단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연습이 대한민국 안보를 강화하는 데 도움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유의 방패(FS) : 한미연합연습의 코드 이름.
2. 유엔사 : 유엔군사령부.
3. 회색지대 : 해양 및 위성 신호기반 인공위성 등을 통한 교란 행위.
4. 가짜뉴스 :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상황을 왜곡하여 전달하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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