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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 2017년 '목발 경품' 발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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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1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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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 전 의원 2017년 목발 경품 발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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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 2017년 'DMZ 발목지뢰 밟으면 목발 경품' 발언으로 논란.
2. 정 전 의원, 사과문으로 발언 삭제 및 사과 표명.
3. 국민의힘, 발언 비난하며 국군 장병 모독으로 지적.

[설명]
더불어민주당의 정봉주 전 의원이 2017년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DMZ의 발목 지뢰와 관련해 '목발 경품'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정 전 의원은 사과문을 통해 관련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으며,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국군 장병 모독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DMZ: Demilitarized Zone(비무장지대)의 약자로, 남북한 사이의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설정된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발목 지뢰: 사람의 발목을 상대하는 폭발물로, 주로 전쟁이나 군사 훈련 시 사용되는 위험한 무기입니다.

[태그]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DMZ #목발경품 #국군장병 #사과 #유튜브 #발언논란 #국가관 #총선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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