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공천 마무리...현역 의원 중진 물갈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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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14:47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공천이 마무리되었으며, 3선 이상 중진을 중심으로 현역 의원 물갈이 현상이 나타남.
2. 현역 의원 63명 중 63명이 공천을 받지 못해 탈락하며, 현역 교체율이 46%에 이른다.
3. 비명계 중심인 의원들이 감점 페널티 등에 부딪혀 '하위 20%' 사실상 전멸 상황.
4. 친명계와 지도부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이재명 측근들이 대거 공천을 받아 본선 행 확정.
[설명]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공천을 마무리하여 현역 의원의 물갈이가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 63명 중 63명이 공천을 받지 못한 상황으로, 현역 교체율이 46%로 올랐습니다. 특히 비명계 중심인 의원들이 감점 페널티 등에 부딪혀 '하위 20%' 사실상 전멸 상황에 놓였습니다. 한편, 친명계와 지도부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이재명 측근들이 대거 공천을 받아 본선 행이 확정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3선 이상 중진: 상원 의원 중 3번 이상 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들을 일컫는 용어로, 선거 경력이 오래 된 중진 의원을 지칭합니다.
- 현역 의원: 현 시점에서 국회에 재직 중인 의원을 의미합니다.
- 공천장: 정당이 후보자로 지명하는 절차 또는 지명된 후보자 자격을 뜻합니다.
- 친명계: 이재명 경북지사를 지지하는 유권자들 또는 집단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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