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후보, 7년 전 일제 강점기 발언 사과 > 정치

1. 국민의힘 후보 조수연, 7년 전 일제 강점기 옹호 발언에 사과.
2. 조 후보, 일본 강점기가 더 나았을지 모른다는 발언은 비약이라고 인정하며 삭제.
3. 조 후보, 친일파 이완용 두둔 주장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사과.
4. 사과문 발표 후 머리 숙여 사죄.

[설명]
대전 서구갑에서 공천을 받은 국민의힘 조수연 후보가 7년 전 자신의 SNS에 올린 일제 강점기를 옹호하는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발언은 문재인 정부와 좌파 지식인들을 비판하려다 과도한 표현이었다고 고백하며, 관련 발언은 즉시 삭제했고, 이완용을 두둔하는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사과했습니다. 조 후보는 사과문을 발표한 후 머리를 숙여 사죄했습니다.

[용어 해설]
- 일제 강점기: 일본의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강제로 통치하거나 지배한 시기.
- 친일파: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할 때 협력한 사람들.
- 사죄: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행위.

[태그]
#Candidate #사과 #사죄 #일제강점기 #친일파 #국민의힘 #사회 #정치 #이완용 #비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