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의원들 강세…국민의힘 4·10 총선 후보 결정 > 정치

1. 국민의힘 4·10 총선 후보 경선에서 박형수 의원과 김영식 의원이 선출됐다.
2. 박형수 의원은 6개 지역구 중 4개에서 공천을 확보했고, 김영식 의원은 결선에 이르렀다.
3. 현역 의원들의 강세로 평가되며, 공천관리위원회가 6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설명]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박형수 의원과 김영식 의원이 후보 경선을 통해 각각 공천과 결선에 선출되었습니다. 이번 경선에서는 박 의원이 4개 지역구에서 공천을 확보하며 현역 강세를 보였고, 김 의원은 결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차 경선 결과를 여의도 당사에서 발표한 것으로, 현역 의원들의 선출이 이어지면서 당 내부의 강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천: 정당이 선거 전에 각 선거구별 후보를 지명하는 절차
- 결선: 후보자들이 경쟁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절차
- 본선행: 공천 후 확정된 후보의 선거 진행
- 호기심: 궁금증이나 알고 싶은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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