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계 양문석 '수박발언' 논란에도 확정, 현역평가 20% 극복 실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16:25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상록갑 경선에서 양문석 상임위원이 확정되었다.
2. 양문석은 '수박발언' 논란의 주요 인물로 현역평가에서 하위 20%로 점수가 감산되어 고배를 마셨다.
3. 전희평의 친명계인 김한정, 박광온, 박용진 등도 평가를 극복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4. 양문석의 당내 탈당 가능성이 제기되며, 4·10총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
양문석 전 방성통신위 상임위원이 <수박 발언> 논란으로 확정된 가운데 현역평가에서 하위 20%로 국회의원 경선에서 표를 감산받아 고배를 마셨다. 다수 친명계 후보들도 현역평가를 극복하지 못하고 고배를 마시며, 전 의원의 탈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양문석의 지지자들은 이에 대한 거론을 억제하고 상황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친명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진영
- 현역평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의원의 성적 평가 등으로 평가되는 기준
- 탈당: 당을 떠나는 것, 정치인의 당내 이탈
[태그]
#친명계 #양문석 #현역평가 #국회의원 #선거 #경선 #탈당 #민주당 #관측 #4·10총선 #경기도지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