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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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16:28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 참석.
2. 정부는 경남·전남·대전에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우주산업을 선도할 삼각 체제 구축 예정.
3. 우주산업은 기존 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며, 2040년에는 우주경제 2조7000억 달러 규모로 전망.
4. 윤 대통령은 5대 우주기술 강국 도약 로드맵 발표, 1000개 우주기업 육성 및 10개 월드클래스 기업 성장 계획.
[설명]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출범식에 참석했다. 정부는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경남·전남·대전에 구축하여 우주산업을 선도할 계획으로, 이는 새로운 삶과 경제성장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통령은 우주산업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신산업을 탄생시키는 중요한 성장 동력임을 강조했고, 2040년까지 우주경제의 규모가 약 336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우주산업의 성장을 위해 5대 우주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로드맵을 제시했고, 1000개의 우주기업을 육성하고 10개의 월드클래스 우주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을 발표했다.
[용어 해설]
- 우주산업 클러스터: 한 공간 내에서 관련 산업체들이 집중적으로 위치하고 협력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 비즈니스 생태계.
- 삼각 체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는 구조를 지칭하며, 이 경우에는 경남·전남·대전에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삼각 협력 체제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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