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원 논란, "DMZ서 발목지뢰 밟으면 목발경품" 발언 사과 > 정치

1.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봉주, 과거 '목발 경품' 발언 사과.
2. 정 전 의원, 2017년 DMZ 발언 재조명 논란.
3. 발언 내용은 DMZ 발목지뢰 밟으면 목발 주는 내용.
4. 여당, 발언 비판하며 국군 모독 고지.
5. 정 전 의원, 공천 후 사과 및 영상 삭제.

[설명]
더불어민주당의 정봉주 의원이 2017년에 한 'DMZ 발목지뢰 밟으면 목발을 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정 의원은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관련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이 발언은 북한 관련 사건을 연상시키며 국군을 모독한 것으로 여당이 지적했고, 국민의힘도 비난했습니다. 정 의원은 강북을 결선에서 승리하며 공천 확정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천: 정당이 선거구별 후보자를 선택하여 내세우는 절차.
- 모독: 예의를 어기거나 경멸하는 행위.
- 결선: 후보자가 최종적으로 당선되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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