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0년까지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진…1조 5천억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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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00:13 댓글 0본문
1. 정부가 경남 사천과 대전, 전남 고흥을 축으로 하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을 2030년까지 본격 추진한다.
2. 산업 육성을 위해 2027년까지 관련 예산을 1조 5천억 원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3. 발사체, 인재, 위성 특화 등 각 클러스터의 역할을 강화하며 신산업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설명]
정부가 선도하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은 경남 사천, 대전, 전남 고흥을 중심으로 전남의 발사체 기술센터, 대전의 우주 인재양성센터, 경남의 위성개발혁신센터 등을 구축하여 우주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 5천억 원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고, 2045년까지 100조 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25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우주산업 클러스터: 경남 사천, 대전, 전남 고흥을 토대로 한 기업 및 기관간의 협력 네트워크
- 발사체: 로켓, 위성 등을 쏘아 올리거나 발사하는 기체
- 위성특화: 위성 기술에 집중하거나 특화된 기능을 가진 지역 또는 시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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