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 1.5조 투자로 25만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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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14:07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 사천 KAI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 개최.
2. 2027년까지 1조5000억원 우주개발 예산 확대, 2045년까지 100조원 민간 투자 유치 목표.
3. 우주산업 클러스터 성공 약속, 정부가 핵심 인프라 구축하고 스타트업 지원.
4. 대통령, 우주산업 클러스터 성공을 기원하는 학생·연구자와 함께 축하 퍼포먼스 진행.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사천 KAI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을 개최하며, 2027년까지 1조5000억원을 넘는 우주개발 예산을 확대하는 등 1.5조원의 투자로 25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정부는 민간기업이 어려워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범식에는 기업인, 연구자, 학생 등 4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대통령은 학생·연구자와 함께 축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미래를 기원했습니다.
[용어 해설]
- 우주산업 클러스터: 우주 산업 분야 관련 기업 및 조직들이 협력하는 생태계.
- 스타트업: 초기에 창업된 벤처 기업.
- 핵심 인프라: 핵심 시설이나 시스템으로써 특정 분야나 사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구조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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