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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와 사우디, 한국 방산업체와 무기 도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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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2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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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와 사우디 한국 방산업체와 무기 도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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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라크와 사우디가 우리 방산업체의 무기체계 도입 협상 중.
2. 이라크 대테러사령관 및 사우디 국방차관이 방한해 다양한 무기 시찰.
3. 이라크와 사우디가 수리온 헬기 및 천궁-II 등 우리 무기 도입을 논의 중.
4. 사우디 신 장관은 6세대 전투기 개발 관심 표명.

[설명] 이라크와 사우디가 우리 방산업체의 무기체계를 도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최근 이라크 대테러사령관과 사우디 국방차관이 방한해 수리온 헬기 및 천궁-II 미사일 등을 시찰하고 협의하고 있다. 이라크는 지난 17일에도 국방부 장관이 방한해 도입 품목에 대한 최종 조율을 진행했으며, 사우디도 최근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우리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중이다. 이번 방한을 통해 우리 방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용어 해설]
1. 수리온 헬기: 한국 항공우주산업(KAI)에서 개발한 다목적 헬기.
2. 천궁-II: 한국형 지대공미사일 시스템으로, 적의 공중 시설을 파괴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태그]
#Iraq #SaudiArabia #방산업 #무기도입 #수리온 #천궁-II #6세대전투기 #협의 #우대테러사령관 #국방차관 #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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