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SSU) 등극 > 정치

1. 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SSU)의 등극 소식이 전해졌다.
2. 문희우 대위는 8살 어린 동기보다 성과를 내며 교육과정을 통과했다.
3. 교육생 64명 중 문 대위와 함께 9명의 장교, 24명의 부사관, 31명의 병사가 심해잠수사 휘장을 받았다.

[설명]
대한민국 해군이 여군 최초의 심해잠수사(SSU)를 배출했다. 문희우 대위는 해군에 합류한 이후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훌륭하게 마치며 심해잠수사가 되었다. 이는 성별에 상관없이 도전과 열정으로 꿈을 이뤄낼 수 있다는 좋은 예시로 강조된다.

[용어 해설]
- 심해잠수사(SSU) : 심해에서 잠수하는 해군 전문가
- 해난구조 : 해상에서의 구조 작업 및 구명 작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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