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협의체, 본회의 일정 확정 > 정치

1. 여야정협의체가 발차 후에는 원내대표급으로 진행되며, 양당은 국회 본회의를 26일과 31일에 개최하기로 합의.
2. 더불어민주당은 31일과 2~3일 대정부질문을 제안해 추가 본회의의 필요성을 강조.
3. 실무회담을 통해 양당 당대표, 국회의장, 대통령 권한대행 등이 참석할 예정.
4. 국회는 비상한 상황으로 지속적인 상시국회 개최 필요성을 논의하고 있음.

[설명]
여야정협의체가 발차 후 원내대표급으로 진행되는 절차로 본회의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제안하여 추가 본회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실무회담을 통해 다양한 주요 인물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회는 현재 비상한 상황으로 상시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강력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발차: 양측의 협의 후 진행할 사안을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대정부질문: 국회에서 진행되는 정부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나누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태그]
#NationalAssembly #여야협의체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 #정부 #총선대비 #실무회담 #비상상황 #정책논의 #민주당 #국민의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