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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패싱 논란… 대통령 체포영장 계획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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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7 08: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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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처 패싱 논란… 대통령 체포영장 계획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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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케이블타이를 사용할 계획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 경호처장이 지시한 케이블타이 사용은 간부들의 반발로 무산됐고, 군과 경찰의 협조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 나왔다.
3.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호처 내부에서 김건희·김용현 라인이 지시를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설명]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케이블타이를 사용할 계획이 있었던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와 관련해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케이블타이 400개를 사용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밝히며 이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과 경찰이 경호처의 요청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불만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호처 내부에서는 김건희와 김용현 라인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주장도 공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체포영장: 공소나 지시에 따라 범죄 용의자를 체포할 수 있는 권한
- 케이블타이: 체포할 때 사용하는 손목에 잠그는 장치

[태그]
#PresidentialSecurity #체포영장 #김건희 #김용현 #경호처 #케이블타이 #MBC #라디오인터뷰 #공수처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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