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김준혁 발언 여성혐오 기정사실화" > 정치

1.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와 김준혁 후보의 발언을 비판.
2. 김 후보의 성상납 발언과 이 대표의 '나베' 비난을 주장.
3. 여성혐오를 대놓고 삼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에 비판과 질책.
4. 김 후보와 이 대표에 대한 책임론을 제시하며 선거 전략에 대해 언급.
5. 한동훈 위원장, 정치적 의도와 여성혐오를 공개 비판.

[설명]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충북 충주에서 이재명 대표와 김준혁 후보의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김 후보의 성상납 발언과 이 대표의 '나베' 발언을 여성혐오를 일상화하는 것으로 지적했으며, 이들을 명확히 비판하고 질책했습니다. 한위원장은 정치적 의도와 여성혐오를 자극하는 발언을 공개 비판하며, 선거 전략과 책임론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성상납: 상대방에 대한 성적 모욕이나 협박을 가했을 때 돈을 요구하는 행위.
2. 나베: 일본어로 '냄비'를 뜻하는 단어, 이 경우에는 나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이름을 혼합해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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