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가가치세 기준 대폭 인상…간이과세자 2억원까지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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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00:15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기준 상향 조정 공약.
2. 현재 간이과세자 기준 8천만원 → 1억400만원 상향 조정.
3. 한 위원장, 간이과세자 기준을 연 매출 2억원까지 확대할 방침.
4. 손실보상 지원금 환수 유예와 장기 분납, 자영업자 육아휴직제도 도입 계획.
[설명]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부산 사상구에서 간이과세자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손실보상 지원금 환수 유예 및 자영업자 육아휴직제도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현재 8천만원이던 간이과세자 기준이 1억40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되며, 한 위원장은 2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일정 매출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로 세금을 납부하는 개인사업자.
- 손실보상 지원금: 코로나19로 인한 손실을 입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 대해 정부가 지원하는 금액.
- 육아휴직제도: 일정 기간 동안 근로 자격을 유지하면서 자녀를 돌보기 위해 부모가 휴직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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