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전사 형제 무공훈장 73년 만에 유가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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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02:08 댓글 0본문
1. 6·25전쟁 당시 전투 중 전사한 두 형제의 무공훈장이 73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2. 고 이형곤 이등상사와 고 이영곤 일병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이 열렸고, 훈장을 받은 사는 고인의 동생 이정곤 씨이다.
3. 형제들은 모두 1951년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수여가 결정된 후 유가족을 찾기 위해 노력이 이어졌다.
[설명]
1950년대 한국 전쟁 중 전사한 두 형제의 무공훈장이 73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형곤 이등상사와 이영곤 일병은 형제 중 최장자와 셋째아들로, 전쟁 중 격렬한 전투 속에서 희생되었습니다. 무공훈장의 전달은 이들의 희생을 기리고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의미가 큽니다.
용어 해설:
- 화랑무공훈장: 한국 전쟁과 관련된 전사자나 전몰군인에게 사망 이후 수여되는 국가 훈장
- 유가족: 전사자나 사망자의 가족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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