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유세 현장, 국민의힘 "간이과세자 적용기준 2억 상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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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12:10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한동훈, 부산 사상구 유세에서 간이과세자 적용기준을 연매출 2억원으로 올리겠다고 밝힘.
2. 한동훈, 코로나19 손실보상지원금 환수 유예, 자영업자 육아휴직 도입 등 소상공인 공약 제시.
3. 산업은행 부산 이전·사직구장 재건축 약속하며 부산 지역 공약 제시.
[설명]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한동훈이 부산 사상구에서 간이과세자 적용기준을 현재의 1억 4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손실보상지원금 환수 유예와 자영업자 육아휴직 도입 등 소상공인을 위한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사직구장의 재건축도 약속하며 부산의 지역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간이과세자: 소규모 개인사업자의 세 부감 경감과 납세편의를 위한 제도.
연매출: 회사나 개인이 연간으로 발생한 매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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