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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영국대사, '2024 국제한반도포럼' 출석 불참...성평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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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0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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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영국대사 2024 국제한반도포럼 출석 불참...성평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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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한 영국대사 콜린 크룩스가 '2024 국제한반도포럼' 출석 불참을 공식화함.
2. 포럼 연사 대부분이 남성으로 구성돼 성평등 논란 발생.
3. 통일부는 영국 측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힘.

[설명]
주한 영국대사 콜린 크룩스가 참석 예정이었던 '2024 국제한반도포럼'에 출석하지 않을 것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통일부는 대부분 남성 연사로 구성된 포럼에 대한 성평등 관련 논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영국대사관은 성평등 가치를 지지하며 이번 행사의 참여가 빛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국제한반도포럼: 통일부 주최로 진행되는 한반도 국제포럼을 확대한 국제회의.
- 성평등: 남녀 간의 사회적, 경제적 평등한 지위와 기회를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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