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들의 재산 신고, 최고 자산가는 누구? > 정치

1. 국회 22대에 새로 등록된 의원 147명 중 고동진 의원이 최고 자산가로 333억 100만 원의 재산을 신고.
2. 국회 신규 의원들 평균 재산은 26억 8100만 원, 국민의힘 의원 평균 재산은 42억 1200만 원으로 가장 많음.
3.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의원 나경원 각각 52억 1500만 원, 12억 4800만 원, 58억 9700만 원의 재산 신고.

[설명]
국회 22대에 새로 등록된 의원들의 재산 신고 내역이 공개되었습니다. 최고 자산가는 삼성전자 대표 출신인 고동진 의원으로, 333억 1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새롭게 등록된 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26억 8100만 원이며, 국민의힘 의원들이 가장 많은 42억 1200만 원을 평균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국혁신당 대표인 조국은 52억 1500만 원,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은 12억 4800만 원,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나경원은 58억 97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국회 재산 신고: 국회의원이 자산을 공개하고 신고하는 절차.
2. 평균 재산: 특정 집단의 재산을 모두 합산한 뒤 인원 수로 나누어 나온 값.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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