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 양부남, 아들에게 주택 증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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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18:15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을 양부남 후보, 아들에게 단독주택 증여.
2. 중앙선거관리위 신고, 양 후보 아들들이 용산구 한남동 주택 절반씩 소유.
3. 재개발 호재로 인한 주택 가치 상승, 세금 납부 및 적법한 절차 거쳐 증여.
4. 양 후보측은 주택 구입 목적 및 증여 이유 설명.
[설명]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을 양부남 후보가 20대 두 아들에게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단독주택을 증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주택은 재개발 호재로 가치가 상승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양 후보측은 증여세를 납부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며, 양 후보는 증여 이유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증여세: 재산을 세금 없이 양도하거나, 일정 금액 이하로 양도할 때 부과되는 세금.
2. 재개발 호재: 특정 지역의 재개발이나 개발로 인해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게 되는 요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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