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양문석, 사기 대출 맞다"…언급에 "고소하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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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12:10 댓글 0본문
1.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양문석 후보의 사기 대출 논란을 지적.
2. 양 후보, 대학생 딸 명의로 사업 자금 대출 11억원 사실 인정.
3. 한 위원장, 양 후보를 고소하라고 요청하며 사업자들 피해 강조.
4. 한 위원장, 양 후보에게 "사기 대출이라고 한 사람 다 고소하겠다" 주장.
[설명]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양문석 후보의 대학생 딸 명의로 받은 11억원 사기 대출 논란을 지적하며 고소를 요청했다. 한 위원장은 사기 대출이 국민에게 피해를 주며 소상공인들에게 피해를 입힌 것이라 강조했다.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자금은 사업 자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용어 해설]
- 사기 대출: 대출을 받은 자가 제출한 거짓 내용이나 자금 사용 목적을 은폐하거나, 법률에 어긋나는 목적으로 대출을 받는 행위.
- 소상공인: 소규모 사업자이며, 일반적으로 소규모의 자본으로 사업을 운영하거나, 소비재 공제를 제공하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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