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독립운동가, 하얼빈 총영사관 의거 1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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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14:10 댓글 0본문
1. 국가보훈부가 하얼빈 총영사관 의거 100주년을 맞아 유기동, 김만수, 최병호 선생 등 3명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2. 한인 독립운동가들이 하얼빈 일본 총영사관에 저항하며 일본 경찰을 공격한 사건.
3. 유기동, 김만수, 최병호 선생이 격렬한 항전 끝에 일본 순사부장을 사살하고 순국.
4. 세 청년의 의거로 만주 무장독립운동 진영에 교훈을 주고 강화시키며 전환점이 됨.
[설명]
국가보훈부가 하얼빈 총영사관 의거 100주년을 맞아 유기동, 김만수, 최병호 선생 등 3명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1924년 하얼빈 일본 총영사관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일본 경찰을 공격한 사건에서 주역으로 활약했습니다. 유기동, 김만수, 최병호 선생은 일본 총영사관 순사부장을 사살하고 순국하는 등 격렬한 항전을 벌였습니다. 보훈부는 세 청년의 의거가 만주 무장독립운동 진영에 큰 교훈을 주었으며, 항일무장투쟁을 강화시키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용어 해설]
- 항일무장투쟁: 일본의 침략에 저항하며 외국의 침략으로부터 국가를 지키기 위해 진행되는 무장투쟁.
- 독립운동가: 일본의 식민지 침공에 저항하여 국가 또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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