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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변호사, 다단계 피해자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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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2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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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변호사 다단계 피해자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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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종근 변호사, 다단계 업체인 휴스템코리아로부터 22억원 수임료 받아 변론 맡음.
2. 피해자들, 10% 보상약속에도 변호사에게 22억원 전달에 분노.
3.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다단계 사건 전문가였으나 피해자들에게 비판 쏟아져.
4. 이 변호사, 모든 사건 수임에서 사임 선언.
5. 박 후보 부부, 이 변호사 수임료로 41억원 가량 재산 증가.

[설명]
이종근 변호사가 다단계 업체인 휴스템코리아로부터 22억원의 수임료를 받아 변론을 맡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피해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10% 보상 약속에도 불구하고 22억원을 전달한 것에 분노하고 있으며, 이 변호사는 과거 검사 출신으로 다단계 사건에 대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었지만 피해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변호사는 현재 모든 사건 수임에서 사임을 선언하며 해당 사건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중단할 계획입니다. 또한 박 후보 부부는 이 변호사의 수임료로 41억원 가량의 재산이 늘어난 사실이 재산 공개 내역에 확인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다단계: 다단계 마케팅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판매 대가를 판매 실적과 신규 회원 모집에 따라 지급하는 판매 방식을 말합니다.
수임료: 변호사가 변론을 맡은 사건에 대해 받는 수수료를 의미합니다.
검사: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국가 기관에서 일하는 직업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Lawyer #다단계 #피해자 #수임료 #재산 #퇴직 #검사 #분노 #변론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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