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이종근, 박은정은 윤석열 검찰 체제로부터 혜택을 받은 것으로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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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8:13 댓글 0본문
1. 조국 대표가 이종근 전 검사장과 박은정 후보에 대한 '전관예우 거액 수임' 논란과 관련해 발언.
2. 이종근, 박은정은 윤석열 검찰 체제로부터 혜택을 받지 않았다는 입장 강조.
3. 조국 대표는 전관예우의 개념과 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언급함.
[설명]
조국 대표가 이종근 전 검사장과 박은정 후보 부부에 대한 논란에 대해 "언론 보도처럼 그들이 특별히 윤석열 검찰 체제로부터 혜택을 받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전관예우에 대한 설명과 전직 고위 검사장이 변호사로 변론을 맡아 수임을 받는 사례를 언급하며, 관련된 입장문이 더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용어 해설]
- 전관예우: 고위 관계자가 자신의 지위나 권한을 이용하여 타인에게 혜택을 주거나 권리를 행사하도록 유인하는 행위.
- 검찰총장: 국내 대한민국의 검찰 기관을 총괄하는 최고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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