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대 대출 의혹, 총선 후보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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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0:11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문석, 부동산 편법 대출 논란
2. 조국혁신당 후보 박은정, 남편 변호사 수임료 논란
3. 양 후보는 31억 아파트 매입에 딸 명의로 11억 대출
4. 박 후보 남편, 다단계 사기 혐의 업체 변호 수임료 22억
[설명]
4월 총선에 나선 후보들이 각각 부동산 편법 대출과 변호 수임료 논란에 휘말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양문석은 새마을금고 편법 대출로 논란이 커지고 있고, 조국혁신당 후보인 박은정의 남편은 다단계 사기 혐의 업체의 변호로 22억의 수임료를 받은 것이 논란이다. 양 후보는 31억 아파트 매입 시에 딸 명의로 11억 대출을 이용했으며, 박 후보 남편의 변호사 활동이 논란의 중심에 있다.
[용어 해설]
- 편법 대출: 법의 구멍을 이용하여 법률을 피해 이익을 얻는 대출 방식
- 다단계 사기: 다수의 투자자에게 가입을 유도하고 새로운 투자자의 돈을 이전 가입자에게 지급하는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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