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 딸 명의 대출 11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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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6:30 댓글 0본문
1. 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딸 명의로 받은 11억 대출 의혹 발생.
2. 양 후보는 2020년 아파트 매입 후 8개월만에 13억 근저당권 설정.
3. 대출금은 주택담보가 아닌 것으로 파악됨.
4. 2019년 대책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되었음.
5. 여당 국민의힘은 대출을 '꼼수 대출'이라 비판.
6. 양 후보 측은 이미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힘.
[설명]
더불어민주당의 경기 안산갑 후보인 양문석 후보가 20대 대학생인 딸의 명의로 받은 11억 원의 대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양 후보는 아파트를 매입한 지 8개월 만에 13억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사실이 확인되었고, 대출금은 주택담보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꼼수 대출'이라 비판하고 있으며, 양 후보 측은 이미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입니다.
[용어 해설]
- 근저당권: 채무자가 채무의 담보로 자산을 맡기는 것을 보장하는 권리.
- 주택담보대출: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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