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박은정 부부, 다단계 회사 변론 언급...22억원 받아가면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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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2:13 댓글 0본문
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를 악인으로 지칭.
2. 박 후보의 배우자인 이종근 변호사의 다단계 업체 변론 논란.
3. 이 변호사가 맡은 사건은 10만 명의 피해자가 있는 농축산물 다단계 사기 사건.
4. 한 위원장은 이 변론에 대해 "피해자의 피 같은 돈, 22억 원이 어디서 나왔나. 공범"이라고 주장.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를 악인으로 비난하며, 박 후보의 배우자인 이종근 변호사가 다단계 업체를 변론하는 사안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변론을 맡은 변호사는 10만 명의 피해자가 있는 농축산물 다단계 사기 사건의 변론을 맡았고, 22억 원이라는 거액을 수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위원장은 이에 대해 해당 돈이 피해자들의 돈이라며 공범으로 지적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다단계: 상위 구성원이 하위 구성원을 모집하고 그들이 물건을 판매할 때 상위 구성원이 수수료를 받는 형태의 판매 방식
- 공범: 범죄에 동조하거나 동조를 의지하는 사람
- 비상대책위원장: 어떤 사건이나 문제로 정당한 상황이나 스포츠 경기 등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해 기존의 상황에 비해 새롭고 특별한 대처나 대응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중요 역할을 하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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