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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부동산 논란…'2030세대 박탈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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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4: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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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부동산 논란…2030세대 박탈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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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영운 전 후보, 아들에 30억 주택 증여
2. 양 후보, 딸 명의 11억 대출로 아파트 구매
3. 박 후보 부부 재산 41억 증가… 다단계 사기 수임료 논란
4. 지방선거 이준석 대표, '20대 성수동 주택 증여' 지적
5. 국민의힘 공세, '꼼수 대출' 비판

[설명]
총선을 앞둔 정치인들의 부동산 관련 논란이 불거지며, 2030세대의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공영운 전 후보가 아들에게 30억 원 상당의 주택을 증여한 사실과 양문석 후보가 딸 명의 11억 대출로 아파트를 구매한 사실이 논란의 중심에 있다. 또한 박 후보 부부의 재산이 41억 증가한 데 이어, 다단계 사기 사건 수임료 논란도 추가됐다. 정치인들의 부동산 관련 논란은 2030세대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용어 해설]
1. 증여세: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무상으로 주는 행위로 발생하는 세금
2. 근저당권: 채무액을 상환하기 위해 부동산에 설정하는 권리
3. 다단계 사기: 다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사기를 진행하는 범죄 행위

[태그]
#PoliticalScandal #2030세대 #부동산 #정치인 #논란 #꼼수대출 #다단계사기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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