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국감장에서 격앙…"법정에선아니냐" 호기심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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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4 20:12 댓글 0본문
1. 박상학 대표, 국회 권위 훼손 논란 - 野 반발
2. 대북 전단문제로 격앙되어 증인 질의에 반발
3. 대법원 판결 기다린다는 박 대표
4. 의원과 고성 논쟁으로 국감장 소란
5. 대북전단 살포 이유와 의도에 대한 발언
[설명]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대북 전단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서 격앙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증인 질의에 대해 대법원 판결을 기다린다는 발언을 하며 대법의 결론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표와 의원 간의 고성 논쟁으로 인해 국감장에는 소란이 빚어졌고, 국회의 권위를 훼손한 것에 대한 고발 필요성도 언급되었습니다. 박 대표는 대북전단 살포 의도에 대해 북한동포들에게 사실과 진실을 전달하기 위함이라며 대북전단을 보낸 이유와 공개 살포 빈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국감장: 국정감사에서의 진술과 질의, 증인 출석 등을 통해 국회의 권한과 의미를 검증하는 장
- 대법원: 한국의 최고 사법기관으로, 헌법과 법률의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중립적인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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