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 출정식 후 왕십리로... 4·10 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 > 정치

1. 이 대표, 전현희 후보와 박성준 후보와 함께 선거유세.
2. 중·성동갑 선거는 민주당과 보수세 간의 격전 지역.
3. 국민의힘은 윤희숙 후보를 공천해 경제 전문가 이미지 펼쳐.
4. 전 현희 후보, 이재명 대표와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손 들고 화합 호소.
5. 대파, 김건희, 채상병 등 정부 약점을 이용한 유세 키워드.

[설명] 4월 10일의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표는 전현희 후보와 박성준 후보와 함께 중·성동갑 선거구에서 유세를 펼치며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선거구는 민주당과 보수세 간의 격전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경제 전문가 이미지를 내세우는 윤희숙 후보를 공천해 경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현희 후보와 이 대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손을 들고 화합을 모색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정부의 약점을 이용한 키워드를 활용한 유세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컷오프(Cut-off) : 선출 후보 명단에서 제외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
- 원팀 민주당 : 더불어민주당이 하나로 단결하여 힘을 합치는 의미.
- 텃밭 : 해당 정당이 전적으로 승리한 선거구.
- 경제통 : 경제 전문가로서 이미지를 내세우는 후보를 지칭하는 단어.
- 표적 감사 : 특정 대상을 희생양으로 삼아 감사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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