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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재산·전과 분석 결과 발표, 전과자 비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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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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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후보 재산·전과 분석 결과 발표 전과자 비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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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선 후보자 평균 재산은 24억4000만원, 후보 중 32%가 전과자.
2. 보유 자산 중 부동산 15억7000만원, 증권 6억9000만원, 가상자산 152만원.
3. 여당 후보 김복덕 1447억원으로 최고 재산 보유, 전체 후보 중 32%가 전과자.

[설명]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제22대 총선 후보자의 전과·재산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은 약 24억4000만원으로, 전과자 비율은 32%에 달합니다. 부동산, 증권, 가상자산 등 다양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당 후보가 최고 재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산과 전과 분석 결과를 통해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경제적 실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재산: 개인이 보유한 부동산, 증권, 현금 등의 자산.
2. 전과자: 과거에 범죄나 법률적 문제로 처벌받았던 사람.

[태그]
#GeneralElection #총선 #후보자 #재산분석 #전과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평균재산 #부동산 #증권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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