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이·조 심판에 "품격 유지해야"…이해찬 발언에 반발 > 정치

1. 유승민, 이·조 심판에 대해 중도층 표심 악화 우려 표명
2. 유 후보, 보수 품격 유지해야 강조
3. 유 의원, 의대 증원 문제 해결 촉구
4. 유승민 총선 지원 요청에 대해 당 내에서 연락 없다고 밝힌 사실
5. 유 의원, 유경준 후보 지지 후 성북갑 후보 선거운동 돕기 예정

[설명]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과 조국을 심판하는 이·조 운동에 대해 중도층 표심이 더 멀어지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보수 품격을 지켜야 한다는 강조도 이어졌는데, 이해찬 발언에 반발했습니다. 유 의원은 의대 증원 문제 해결 촉구하고, 총선 지원 요청에 당 내에서 연락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중도층 표심: 정치 분야에서 중도를 선호하는 유권자들의 심리나 의견
- 의대 증원: 의학 대학원의 증원(학생 수 늘리기) 정책
- 선거운동: 선거 당시 후보들이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정책 및 책임에 대해 홍보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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