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후보자 중 305명 전과자 발표, 국민 평균 재산 24억 4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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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6:32 댓글 0본문
1. 22대 총선 후보자 952명 중 305명 전과자로 밝혀져.
2. 국민의힘 20.4%, 더불어민주당 36.2%가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3.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은 24억 4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설명]
22대 총선 후보자 정보 분석 결과에 따르면 952명 중 305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이 전과를 보유했던 정당은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으로, 국민의미래와 국민의힘 역시 상당한 비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은 24억 4000만원으로 조사되었는데, 국민의힘·국민의미래 후보들이 가장 높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 경제·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시민단체로, 후보자들의 정보를 분석·공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후보자 검증 : 후보자의 자격요건, 전과 기록, 재산 등을 확인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 가상자산 : 가상의 형태로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실제로는 없는 화폐나 자산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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