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선거운동 공식 시작...여야, 정권 심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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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0:48 댓글 0본문
1.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됨
2. 국민의힘은 '거야 심판',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 주장
3. 선거운동 관련 논란과 정책 등이 주요 변수
4. 한동훈은 송파 가락시장서, 이재명은 용산역 광장서 선거운동 첫 출정식
[설명]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거야 심판'과 '정권 심판'을 강조하며 13일간의 선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막말 논란, 의정 갈등, 투표율 등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동훈은 송파 가락시장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이재명은 용산역 광장에서 첫 출정식을 가집니다.
[용어 해설]
1. 선거운동: 후보자가 승부를 가리기 위해 현상금을 거는 일
2. 거야 심판: 국민의힘이 정권에 대한 심판을 요구하는 주장
3. 정권 심판: 더불어민주당이 현 정부에 대해 심판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여기는 주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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