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친오빠 문제,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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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10:16 댓글 0본문
1. 김건희 여사의 오빠로 밝혀진 김모 씨와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친구 관계가 논란.
2. 김모 씨는 김건희 여사의 부동산 업체 대표이자 고등학교 동창.
3. 야당은 두 사람의 관계가 심 후보자 지명과 연관이 있는지 의심 제기할 예정.
[설명]
지난 9일, 김건희 여사의 오빠로 밝혀진 김모 씨와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김모 씨는 김건희 여사의 부동산 업체 대표이자 심 후보자의 고교 동창으로, 두 사람 간의 친분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는 과정에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닌지 야당이 의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인사청문회: 국회에서 국가 기관장의 인사에 대해 논의하고 승인하는 과정
- 야당: 정당 중에서 정부에 속하지 않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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