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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 열어놓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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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2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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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총리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 열어놓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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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가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지금,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힘.
2.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 측으로부터 정상회담 제의를 받았다는 발언 관련 질문에 "알고 있다"고 답변.
3.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납치 문제가 해결됐다는 북한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설명.

[설명]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는 북한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했으며, 김여정 부부장의 정상회담 제의에 대해 "지금,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히며 열어놓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일본 정부 대변인은 납치 문제에 대한 북한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 정상회담: 두 나라의 정상이 모여 양국 간 양자문제 및 협력 등을 논의하는 회담.
- 납치 문제: 일제 강점기에 일본군이 주로 한국과 중국 사람들을 납치한 사건으로, 현재까지도 북한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이 요구되고 있는 문제.

[태그]
#Japan #일본 #총리 #북한 #정상회담 #김여정 #납치문제 #정부대변인 #외교 #국제관계 #안보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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