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대 정원 논의, 의제 제한하지 말고 건설적 대화해야" 발언 > 정치

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의대 증원 논의에 대해 건설적 대화 필요 강조
2. 정부의 의대 증원 규모 타협 불가 및 의정 갈등 질문 대응
3. 박근혜 전 대통령 지적에 대표로서 적절히 대응
4. 민주당 10대 공약 비동의 간음죄 입장 발표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의대 증원에 관련된 논의에서 의제를 제한하지 말고 건설적인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와의 타협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의제 제한보다는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한 지적과 함께 민주당의 비동의 간음죄 관련 입장을 밝힘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의 발언을 전달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의학대학원의 학생 정원을 늘리는 것
- 건설적 대화: 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대화 방식
- 간음죄: 상대방의 동의 없이 성관계를 강요하는 행위에 대한 법률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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