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추진"...민생경제 심폐소생술(CPR) 필요성 강조 > 정치

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전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추진.
2. 취약계층에 추가 10만 원, 지역 화폐로 활성화 예정.
3. 총액 약 13조 원 필요, 부자 감세 비판하며 정부에 추경 요청.
4. 4인 가구당 100만 원이 적당하다고 설명.

[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24일) 총선 공약으로 1인당 25만 원씩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표는 민생경제 심폐소생술(CPR)이 필요하다며, 취약계층에는 추가 10만 원을 지급하고, 지역 화폐로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총액은 약 13조 원이 필요하며, 부자 감세를 비판하며 정부에 추경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4인 가구당 100만 원이 적당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민생회복지원금 :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급하는 금전 지원
- 취약계층 :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
- 활성화 : 활발하게 만들거나 촉진시키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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