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재보궐선거, 각각 텃밭 지키며 2대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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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8 08:13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인천과 부산에서 승리하며 무승부.
2. 박용철·윤일현 후보가 인천 강화군과 부산 금정구에서 당선.
3. 영광군수와 곡성군에서도 각각 민주당 후보가 당선.
4. 윤 후보는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61.03% 득표로 승리.
5. 정근식 후보는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당선됨.
[설명]
10월 16일에 열린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텃밭을 지켜 성공을 거두어 2대2 무승부를 이룩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인 박용철·윤일현은 인천 강화군과 부산 금정구에서 당선되었고, 민주당 후보인 장세일·조상래는 전남 영광군수와 곡성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특히, 윤일현 후보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61.03% 득표를 통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서는 정근식 후보가 당선되어 진보교육감 체제를 이어갔습니다.
[용어 해설]
- 재보궐선거: 임기 중 특정한 이유로 선출된 공직자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실시되는 선거.
- 텃밭: 해당 정당 또는 후보가 강세가 있는 지역.
- 무승부: 상대 양대의 성적이 서로 동일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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