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후보자 분석: 86%가 남성, 최고령 후보자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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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2:08 댓글 0본문
1. 22대 총선 후보자 중 86%가 남성, 14%가 여성.
2. 후보자의 평균 연령은 56.8세.
3. 최고령 후보자는 85세, 최연소 후보자는 28세.
4. 정치인이 65%로 가장 많은 직업군을 차지.
5. 정치 신인은 31%를 차지.
[설명]
다가오는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분석한 결과, 전체 후보 중 86%가 남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 후보는 14%에 그쳤으며, 후보자의 평균 연령은 56.8세로 조사되었습니다. 가장 나이 많은 후보자는 85세이고, 가장 젊은 후보자는 28세입니다. 직업별로는 정치인이 451명으로 65%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으며, 정치 신인은 216명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정치 신인: 정치 경력이 없거나 경험이 적은 신생 정치인을 가리키는 용어.
2. 후보자 평균 연령: 출마한 후보들의 연령을 모두 합산하여 평균을 낸 값.
3. 최연소 후보자: 해당 선거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출마한 후보자.
4. 최고령 후보자: 해당 선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후보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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